[시편37장24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다윗이
노년에 자신의 삶에서 경험했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시입니다.
다윗은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나
그의 삶은 누구보다 비참하고 고단한 삶이었으며,
때론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화를 자처하는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된 선택의 순간으로 인해
넘어졌을 때마다 다윗은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여, 비록 넘어졌을지라도
아주 엎드러지지는 않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다윗처럼 삶에서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올 때
다시 나를 돌아보고 주님 앞에 나아오면,
우리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시고 바로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잡고 넘어짐 없이
삶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