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2장27절]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식일에 이삭을 자르는 일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의 잘못을 따져 묻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근본적인 이유를 잊고
형식에 얽매여 율법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목소리 높여 비난합니다
이에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은
잘못된 가치관과 고정관념을 깨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셨고 일곱째 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주신 것은 창조의 질서를
깨닫게 하시는 사랑의 표현이며
복된 삶을 누리라는 선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내 안에 참 기쁨과 감사가 안식일을 통해 온전히 회복되어
오늘도 거룩한 열매 맺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