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

2. 리더 영성훈련

이 시대를 이끌어갈 신학생 셀리더들에 대한 말씀의 깊은 묵상과 삶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십자가의 사랑을 말씀으로 전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거룩한 미션을 실행할수 있는 영적 리더가 되도록 나눔으로 코칭해줍니다.

이 시대를 말씀으로 이끌어갈 신학생들을 후원의, 중보기도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공동체로 세워갑니다. 더 나아가 교회현장에서의 선교사역과 말씀선포의 훈련의 기회를 만들어 영성과 거룩의 실력이 있는 영적리더가 될 수 있도록 섬깁니다.

영성 훈련을 통해 다음 세대의 신앙 성장과 성숙을 이루고 동시에 제자 훈련과 사역을 통하여 차세대 삶 속에서 섬김과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도록 합니다. 무너졌던 것들이 회복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 기쁨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복음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의 섬김의 열매로 협력 교회 후원하여 자립도를 높여주어 복음 확장과 선교활동에 선한 영향력을 준다. 정기적인 후원과 모임을 통해서 각각의 교회 사역 나눔과 멘토링으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회복하고 또한 목회자 자녀들을 말씀과 기도로 세워가는 영성훈련(기적의 행군, 말씀묵상훈련, 중보기도훈련)을 함께 하여 이시대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교회로 함께 성장한다.

4. 가정회복

성경은 철저히 신앙교육의 현장은 가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아버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임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의무와 자녀를 축복할 책임이 있습니다. 부모님 또한 자녀를 위해 기도할 의무와 사랑으로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자녀는 신앙의 부모님에게 전적으로 순종해야 할 의무와, 부모를 공경하며 섬겨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아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말씀을 강론하고, 말씀을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