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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5장2절]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다윗은 젊음과 용맹의 상징이며
이스라엘 최고의 왕으로 추앙받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된 것은 평생 하나님 앞에 자복하며
자신은 죽이고 오직 주만을 바라보고
그 길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따라 오늘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됩니다.
유한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2021년 한해는 다윗과 같이 나를 주앞에 죽이고
말씀과 헌신과 교제를 통해 자신을 올바로 세우고,
악인의 쉬운 길을 따르지 않으며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지금 이 시간 자신을 내려놓고, 가정을 살리고,
주변을 회복하며, 진리를 세우는 의의 길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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