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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9장22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너희의 믿음으로 이 자리에 있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믿음대로 현재 나의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병이란 단순히 육체의 병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악에서 떠나도록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그저 말씀만으로 바다와 파도를 잠잠하게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를 향해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때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고 성령과 내 인격이 만나게 됩니다
진정한 복이란 주님을 만나는 복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파도앞에 말씀의 위엄으로, 능력으로
내게 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영접하여
모든 죄의 문제를 다스리는 자유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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